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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K6 K7
창단 직후 ‘K7->K6->K5 승격’... ASFC가 쓰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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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전역 후 복귀’ 건융FC 이우진 “매 순간이 특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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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융FC 최재원 “내가 플레잉 코치를 자처한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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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건융FC, STVFC에 7-0 승리하며 선두 경쟁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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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봉알 남기열 감독 “K5 살아남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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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FC 황명선이 ‘금호고 동기’ 엄원상에게 한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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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한국축구의 뿌리’ K5,6,7리그 개막전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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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화보] ‘아마추어 축구의 장’ K5리그 공식 개막전
디비전 6리그와 7리그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대한민국 성인 축구 디비전의 가장 아래에 위치한다. 2017년에 7부리그에 해당하는 디비전7 리그가 출범하였고, 디비전 7에서 우수 성적을 거둔 팀이 참가하는 디비전 6리그가 2018년에 시작됐다. 향후 디비전 5까지 확대해 아마추어 리그를 완성할 계획이다.
디비전리그는 동호인 축구를 제도권 내로 이끌어 축구 저변을 확대할 목적으로 출범했다. 대한축구협회에 등록한 성인 동호인 축구팀이 참가할 수 있다.
2018년 현재 디비전7은 시군구 단위로 열리며, 전국 160개 시·군·구에서 960개팀이 참여하고 있다. 또 디비전 6는 시도 단위로 열리며, 전국 26개 시·도에서 총 174개팀이 참가하고 있다. 두 리그 모두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6~8개팀이 하나의 리그를 구성해 5라운드 혹은 7라운드로 우승팀을 가린다. 디비전 7의 각 리그별 우승팀은 2019년 디비전 6로 승격하고, 디비전 6의 각 리그별 우승, 준우승팀은 2019년 디비전 5로 승격한다.
디비전리그는 동호인 축구를 제도권 내로 이끌어 축구 저변을 확대할 목적으로 출범했다. 대한축구협회에 등록한 성인 동호인 축구팀이 참가할 수 있다.
2018년 현재 디비전7은 시군구 단위로 열리며, 전국 160개 시·군·구에서 960개팀이 참여하고 있다. 또 디비전 6는 시도 단위로 열리며, 전국 26개 시·도에서 총 174개팀이 참가하고 있다. 두 리그 모두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6~8개팀이 하나의 리그를 구성해 5라운드 혹은 7라운드로 우승팀을 가린다. 디비전 7의 각 리그별 우승팀은 2019년 디비전 6로 승격하고, 디비전 6의 각 리그별 우승, 준우승팀은 2019년 디비전 5로 승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