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TV남자U-23

올림픽 대표팀, 호주 원정 친선전 1승 1무로 마무리

2026-10-06 13:02:16 1,406


올림픽 대표팀 김은중 감독

 

올림픽 대표팀이 호주 원정 친선 경기를 1승 1무로 마무리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남자 올림픽 대표팀(U-21)은 6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고스포드에 위치한 폴리텍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친선 경기 2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12분 성예건, 전반 36분 김예건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앞서 나갔지만 이후 호주에 두 골을 내주며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이번 경기는 지난 5월 김은중 감독 부임 이후 진행된 6월 천안 소집훈련, 8월 국내 소집훈련에 이어 치러지는 세 번째 소집이자 첫 해외 원정 일정이다. 지난 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호주와의 친선 1차전에서 하정우, 윤도영의 연속골로 2-1로 이긴 대표팀은 2차전에서는 무승부를 거두며 1승 1무로 호주 원정 친선 경기를 모두 마쳤다.

 

한국은 전반 12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전민규가 짧게 내준 패스를 성예건이 아크서클 앞에서 낮은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해 호주의 골문을 열었다. 추가골은 전반 36분에 터졌다. 김예건이 오른쪽 측면에서 빠르게 드리블 돌파한 뒤 박스 안으로 파고 들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전반 종료 직전 한국은 역습 상황에서 호주 디 피지오에게 추격골을 내주며 전반전을 2-1로 마쳤다.

 

후반 28분 한국은 호주 아콘에게 추가 실점을 내줬고, 스코어는 2-2가 됐다. 한국은 선수를 연이어 교체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더 이상 골을 넣지 못하고 경기를 그대로 마무리했다.

 

□ 올림픽 대표팀(U-21) 호주 원정 친선경기 2차전(한국시간 10/6 11:00,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고스포트 폴리텍 스타디움)

대한민국 2-2 호주

득점: 성예건(전12), 김예건(전36, 이상 한국), 디 피지오(전45+5), 아콘(후28, 이상 호주)

선발 출전선수: 홍성민(GK), 신일연, 강민우, 권기민, 박민재, 손정범, 박혜성, 성예건, 김태원, 전민규, 김예건 (*교체 명단 추후 업데이트)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

  • 페이스북
  • 트위터
  • URL 카피

[AG] ‘엄지성 결승골’ 일본 꺾고 대회 4연속 금메달!

-

목록
이전게시글 다음게시글

남자U-23

[AG] ‘엄지성 결승골’ 일본 꺾고 대회 4연속 금메달!

남자U-23

[AG] ‘이기혁 선발’ 남자대표팀, 일본전 명단 발표

남자U-23

‘하정우-윤도영 골’ 김은중호, 호주에 2-1 승

남자U-23

[AG] ‘배준호 역전골’ 중국에 2-1 승 … 3일 일본과 결승전

남자U-23

[AG] ‘이영준-엄지성 선발’ 남자대표팀, 중국전 명단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