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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8강전 네 경기, 8월 11일로 변경

2021-07-23 11:36:47 779


 

2021 하나은행 FA CUP 8강전 네 경기가 일주일 앞으로 당겨진다.

 

당초 8월 18일 저녁 7시에 일괄 진행 예정이었던 FA컵 8강전은 8월 11일 저녁 7시에 열린다. K리그 팀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K리그 일정에 변동이 발생함에 따라, FA컵 일정 또한 변경된 것이다.

 

FA컵 8강전은 지난달 가진 대진 추첨 결과 강원FC(K리그1)-수원삼성(K리그1), 대구FC(K리그1)-김천상무(K리그2), 울산현대(K리그1)-양주시민축구단(K3리그), 전남드래곤즈(K리그2)-포항스틸러스(K리그1)의 맞대결로 진행된다.

 

KFA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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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8강 대진 완성... K3 양주시민축구단은 K리그1 울산현대와 맞붙어

[프리뷰] 하나은행 FA컵 8강전, ‘자이언트 킬링’은 계속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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