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TV협회일반

‘골키퍼 8초룰 도입’ K리그 판정 가이드라인 설명회 개최

2026-02-27 13:45:44 899


 

대한축구협회가 25일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K리그 판정 가이드라인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협회는 K리그1,2 감독(K리그1 감독 8명, K리그2 감독 15명)을 대상으로 변경된 경기규칙과 주요사항들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 응답을 실시했다.

 

대한축구협회를 대표해 이용수 부회장, 문진희 심판위원장, 위원석 소통위원장, 박일기 대회운영본부장이 참석했으며 프로축구연맹에서는 김호영 기술위원장, 박성균 사무국장, 안치준 리그운영본부장이 자리했다.

 

당일 설명회에서 이용수 부회장과 문진희 심판위원장은 “현 상황을 엄중히 생각하고, 더 나아진 K리그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인사말로 시작을 열었다.

 

문진희 심판위원장은 K리그 감독들 앞에서 직접 변경된 경기규칙과 가이드라인까지 설명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도 전달하였다.

 

올해 변경된 경기규칙은 크게 세 가지다. ▲ 골키퍼 8초룰, ▲ 주장만 심판에게 접근 가능,  ▲ 드롭볼 위치 변경 등이다. 골키퍼 8초룰은 골키퍼가 8초 이상 볼을 잡으면 상대팀에게 코너킥이 주어진다는 내용이다. 

 

더불어 이제부터는 주장만 주심에게 접근할 수 있게끔 제도로 명문화됐다.

또한 지금까지 페널티에리어 밖에서의 드롭볼은 경기가 중단되기 직전에 마지막 볼터치가 이뤄진 지점에서 실시됐지만 바뀐 룰에 따르면 경기 중단시 볼을 소유했거나 소유했을 것으로 보이는 팀의 선수에게 실시한다.

 

이밖에도 퇴장성 반칙, 핸드볼, 오프사이드, 기술지역 팀 임원 관리, VAR 프로토콜 등에 대한 내용도 K리그 감독들에게 공유하여 올해 더욱 성공적인 K리그 개막을 기대하게 되었다.

 

협회는 최민병 심판강사 외 8명의 강사진이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K리그1,2 29개 구단을 방문하여 경기규칙 변경안내와 판정가이드 교육도 마쳤다.

 

이러한 경기규칙 변경 및 적용은 규칙 개정을 관장하는 국제축구평의회(IFAB)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글 = 오명철

사진 = 대한축구협회


  • 페이스북
  • 트위터
  • URL 카피

2025년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는 이강인, 장슬기

포니정재단-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축구 장학사업 3기, 수여자 확대해 출범

목록
이전게시글 다음게시글

협회일반

한국 축구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드리는 글

협회일반

UN 세계 소녀의 날 맞아 이천시 소재 유소녀 축구팀에 축구공 기증

협회일반

KFA, 9·10월 A매치 4연전서 팬 중심의 새로운 매치데이 선보인다

협회일반

“웃음이 끊이지 않은 순간” 코리아풋볼파크서 열린 대통령배

협회일반

‘축구경기 공정성 훼손 행위 집중신고기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