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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개막
2022-08-04 10:29:34 1,180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인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3일 경주에서 막을 올렸다.
경주시와 KFA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경주축구공원과 알천축구공원 등 9개 구장에서 펼쳐지며 총 800개 팀에서 1만2,0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1차 대회와 2차대회로 나뉘어 치러지며 1차는 3~8일, 2차는 11~16일까지다. U-10은 6인제, U-11과 U-12는 8인제로 치러진다.
폭염 속에 치러지는 만큼 안전대회를 위해 충분한 수의 의료진과 경기진행요원을 확보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경기장 방역요원도 투입한다.
개막에 앞서 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는 KFA 정몽규 회장, 김병지 부회장과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선수와 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열렸다.
KFA 정몽규 회장이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참가팀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몽규 회장이 개회식에서 선수 대표와 지도자 대표의 선서를 함께하고 있다.
'와~ '꽁병지'다!' 화랑FC의 선수가 개회식에 참석한 김병지 KFA 부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승리의 V!' 경기기흥FCU12 선수들이 경기에 나서기 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득점을 위해 몸을 날리는 기흥FC 신재윤과 방어를 시도하는 전남영광FC 장승원의 경합 장면.
영광FC 김준영이 기흥FC 김시우(왼쪽)와 박준우의 수비를 뚫고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다 같이 우투더 영투더 우!' 전남순천나인티나인FC 선수들이 경기 시작전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등장하는 인사법을 선보이고 있다.
순천나인티나인FC 주민석과 양평초 권기욱의 치열한 경합
순천나인티나인FC의 로페즈 토마스가 득점을 기록하고 이집트 국가대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FC)의 기도 세레머니를 따라하고 있다.

서울강서초와 강원 정라초 경기에서 강서초 이진욱이 정라초 정세빈, 김이든의 수비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알천축구공원의 전경
글=차재민
사진=대한축구협회
화성시U15 우승 이끈 '곽대장' 곽희주 감독
[전국여자선수권] 대전한빛고, 7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