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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왕전]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포항제철고, 결승 격돌

2020-11-22 16:43:14 1,263

 

왕중왕전 결승전에 진출한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과 포항제철고가 결승에서 격돌한다.

 

이영진 감독이 이끄는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은 22일 낮 12시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강릉문성고와의 2020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75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3-0으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전반 38분 박승호, 전반 42분 신승민, 후반 21분 상대 자책골이 더해졌다.

 

오후 2시에 열린 신평고와 포항제철고(포항스틸러스 U-18)의 경기는 포항제철고의 2-0 승리로 끝났다. 포항제철고는 후반 28분 최민서의 선제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후반 35분 이현주가 쐐기골을 넣으며 승리를 확정했다.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과 포항제철고의 결승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다.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은 클럽팀 전환 후 왕중왕전 우승에 처음으로 도전하며 포항제철고는 2013, 2015 후반기, 2018 후반기에 왕중왕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적이 있다.

 

2020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75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 결과 (11월 22일)

강릉문성고 0-3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

신평고 0-2 포항제철고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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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왕전] 강릉문성고-신평고, 프로 산하팀 꺾고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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