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등연맹전 환영만찬에 참석한 일선의 중학교 지도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정몽규 회장 ⓒKFA홍석균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6일 제천에서 열린 'IBK 기업은행 제49회 추계 한국중등(U-15) 축구연맹전'(이하 추계중등연맹전) 환영만찬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일선의 중학교 지도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정몽규 회장은 충청북도 제천에서 6일부터 16일까지 11일간 개최되는 추계중등연맹전의 개막에 앞서 열린 환영만찬 행사에서 대회를 유치하고 준비한 제천시와 제천시축구협회' 중등축구연맹의 각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 일선의 현장에서 땀흘리는 중학교 축구지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앞으로 한국 축구의 10년 후를 책임질 중등 축구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했다.
정몽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선수들을 지도하고 축구 발전을 목표로 땀흘리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한국 축구가 지금의 지속적인 발전을 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이에 덧붙여 "지금까지 한국 축구는 많은 발전을 해왔지만 앞으로 가야 할 길도 많이 남아 있다. 행정적으로 대한축구협회는 축구인과 축구팬들을 섬기며 최고의 축구행정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여러분들께서도 일선 현장에서 개선할 점이 있다면 가감없이 제안해주시고' 끈임없는 노력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49회째를 맞이하는 추계중등연맹전은 전국의 고학년부 66개팀과 저학년부 187개 팀 등이 참가해 자웅을 겨루게 된다.

추계중등축구연맹전 환영만찬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떡케이크 커팅을 하는 정몽규 회장 ⓒKFA홍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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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이 중등축구연맹전 환영만찬에 참석한 방금석 중등연맹회장(정 회장 오른쪽)과 김경수 중등연맹 전무(정 회장 왼쪽) 및 중학교 지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KFA홍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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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중등축구연맹전 환영만찬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정몽규 회장 ⓒKFA홍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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