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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B대표팀, 포르투갈에 0-1패..1승 1패

201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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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전에 나선 U-19 B대표팀 ⓒKFA 신승호

포르투갈전에 나선 U-19 B대표팀 ⓒKFA 신승호

‘2012 SBS컵’에 참가 중인 U-19 B대표팀이 포르투갈 U-19 대표팀에게 아쉽게 패했다.

현재 U-19 대표팀의 서효원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 이끌고 있는 U-19 B대표팀은 17일 일본 시즈오카의 쿠사나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SBS컵’ 2차전에서 0-1로 패하며 1승 1패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 시즈오카 U-19 선발팀을 2-0으로 꺾은 U-19 B대표팀은 체력 안배를 고려해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포르투갈전에서는 4-2-3-1 형태로 나섰고, 새로운 얼굴들이 다수 포함됐다. 최전방에 성봉재(동국대)가 포진하고, 그 아래 미드필드에 류승우(중앙대)와 이명재(홍익대), 이태현(한남대), 나성수(요코하마FC)와 이현성(용인대)이 나섰다.

4백(Back 4) 수비라인에는 이지민(아주대)과 이후민(전주대), 최준기(보인고), 박세환(울산미포조선)이 투입됐고, 박형민(광주 유스/금호고)이 골문을 지켰다.

U-19 B대표팀은 전반 10분에 이후민에 이어 18분에 이명재가 슈팅을 시도하며 포르투갈의 골문을 노렸으나 성과는 없었다. 포르투갈 역시 전반 22분, 알베르토 피냐의 슈팅이 유일했다.

포르투갈전에 나선 U-19 B대표팀의 선발 라인업 ⓒKFA 신승호

포르투갈전에 나선 U-19 B대표팀의 선발 라인업 ⓒKFA 신승호

결국 전반은 0-0으로 끝났고, U-19 B대표팀은 후반 시작과 함께 세 명의 선수를 교체했다. 김성현(성균관대)과 이광훈(포항), 김지민(부산)이 투입됐고, 후반 6분과 19분에도 박용준(선문대)과 김민준(전남 유스/광양제철고)이 피치를 밟았다. 후반 38분에는 강윤구(동아대)도 나섰다. 섭씨 30도에 습도가 90%에 이르는 고온다습한 기후, 그리고 전후반 80분 경기이긴 했지만 이틀 연속 경기였기에 선수 교체 폭을 크게 가져간 것.

경기는 0-0으로 끝나는 듯 보였다. 그러나 후반 종료를 1분 앞둔 39분에 포르투갈에게 한방을 허용하고 말았다. 포르투갈은 왼쪽 측면에서 연결된 볼이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서 혼전 상황 중에 흐르자 이것을 후이 아레이아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결승골을 뽑았다.

결국 경기는 0-1로 끝났고, 두 팀 모두 1승 1패를 기록했다. 한편 전날 포르투갈을 3-1로 꺾었던 일본 U-19 대표팀은 시즈오카 U-19 선발팀을 7-2로 대파하고 2연승으로 선두를 달렸다.

U-19 B대표팀은 19일에 일본과 최종 3차전을 펼칠 예정이다.


▲ 2012 SBS컵 2차전 (2012년 8월 17일, 일본 시즈오카 쿠사나기 스타디움)
한국 U-19 B대표팀(1승 1패) 0-1 포르투갈 U-19 대표팀(1승 1패)
->득점: 후이 아레이아스(후39’, 포르투갈)

▲ U-19 B대표팀 출전선수명단(4-2-3-1)
박형민(GK) -이지민, 이후민(H.T 김성현), 최준기, 박세환(후6’ 박용준) -나성수(H.T 이광훈), 이현성(후19’ 김민준) -이태현, 이명재, 류승우(H.T 김지민) -성봉재(후38’ 강윤구) /감독대행: 서효원


글=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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