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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4강 대진 확정..울산-경남, 포항-제주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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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와 경남FC, 포항 스틸러스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FA컵 결승행 티켓을 놓고 다툰다.

‘2012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대진 추첨이 6일 오후 2시 축구회관 1층 로비에서 열렸다. 8강을 통과한 울산, 포항, 제주, 경남이 이 날 대진 추첨 현장에 참가했다. 대진 추첨 결과 울산과 경남이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포항과 제주가 포항스틸야드에서 준결승을 치르게 됐다.

두 경기 모두 주목할 만하다. 울산은 올 시즌 경남과의 리그 경기에서 한 번 이기고 한 번 졌다. 포항도 마찬가지다. 제주와의 리그 경기에서 1승 1패다. FA컵 준결승은 단판 승부인 만큼 네 팀 모두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준결승은 9월 1일 토요일 오후 7시에 울산과 포항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부터 시행됐던 원스타 시스템(One Star System)이 올해에도 가동될 계획이다. 준결승 및 결승 개최지 결정 방식인 원스타 시스템은 준결승 추첨 시 부여 받은 번호를 결승 진출 시에도 동일하게 사용하는 게 핵심이다. 4번 팀은 결승 진출 시 무조건 어웨이팀이 되므로 4번은 ★로 바꾼다. ★은 2와 3보다는 크나 1보다는 작다는 원칙이다.

이번 준결승전에서는 울산이 1번, 포항이 2번을 부여 받았고 경남은 3번, 4번(★)은 제주가 받았다.

▲ 2012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대진 (2012년 9월 1일 19시)

울산 현대 vs 경남FC (울산문수축구경기장)

포항 스틸러스 vs 제주 유나이티드 (포항스틸야드)


글=안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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