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2014 FIFA World CupD-56

로그인 회원가입 미디어서비스 트위터 페이스북

대표팀

kfa

U-16 대표팀, 3주간의 훈련 돌입

2012-07-19

이전글다음글목록인쇄

3주간의 훈련에 돌입한 U-16 대표팀 ⓒ이상헌

3주간의 훈련에 돌입한 U-16 대표팀 ⓒ이상헌

최문식 감독이 이끄는 U-16 대표팀이 지난 16일부터 훈련에 돌입했다.
9월 22일부터 이란에서 열리는 AFC U-16 챔피언십을 준비하고 있는 U-16 대표팀은 16일부터 8월 6일까지 3주에 걸쳐 마지막 전력 극대화에 나선다.

U-16 대표팀은 16일부터 30일까지 파주 NFC에서 2주간 훈련한 뒤, 31일부터 8월 6일까지는 가평에서 1주일간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소집훈련 명단에는 기존에 선발됐던 주축 멤버들이 대부분 포함됐다. 다만 주전 골키퍼 전종혁(성남 유스/풍생고)은 무릎 부상으로 인해 수술대에 오르면서 합류하지 못했다.

최문식 감독은 “원래 이번 소집훈련 기간 중에 사우디에서 열리는 국제친선대회에 참가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사우디가 우리와 같은 조에 편성되면서 초청이 취소됐다. 선수들이 국제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쳤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최 감독은 “(전)종혁이는 우리 팀의 주전 골키퍼였다. 지금 상황으로는 아시아대회에 참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새로운 고민거리가 생겼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한편 이번 소집훈련은 팀 조직과 전술을 가다듬는 훈련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전도 외부 팀과의 경기보다는 자체 연습경기 위주가 될 예정이다. 고교나 대학 팀들의 경우 전국대회가 열리고 있는 도중이라 연습경기 상대를 잡기가 쉽지 않기 때문.

최 감독은 “파주에서의 2주 훈련 기간에는 전국대회로 인해 연습게임 상대를 찾는 것 자체가 힘들 것 같다. 가평에서는 전국대회에서 탈락한 대학팀들 중에서 섭외해 연습게임을 치를 예정이다. 이런 상황이기에 사우디 친선대회가 좌절된 것이 새삼 아쉽다”고 밝혔다.

3주간의 훈련을 마친 후 U-16 대표팀은 소집 규정에 따라 AFC U-16 챔피언십이 열리기 한 달 전에 최종명단을 선발해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


▲ U-16 대표팀 4차 소집훈련 (2012년 7월 16일 소집, 파주 NFC)

GK: 문광석(보인고), 김민엽(전북 유스/영생고), 김형중(일동고)

DF: 유원종, 김기영(이상 울산 유스/현대고), 황기욱(서울 유스/동북고), 정훈우(수원 유스/매탄고), 김민재(수원공고), 장희웅(대구 유스/현풍고), 김정훈(전남 유스/광양제철고), 황인범(대전 유스/충남기계공고), 유창훈(보인고), 유동식(정명고)

MF: 김예일, 고민혁, 황문기, 안은산(이상 울산 유스/현대고), 박진욱(신갈고), 윤용호, 최주용, 김강국(이상 수원 유스/매탄고), 김태혁(마산공고), 이상기, 전상오(이상 포항 유스/포철공고), 주원석(신평고)

FW: 임은수(인천 유스/대건고), 이건(제주 유스/서귀포고), 황희찬(포항 유스/포철공고)


글=이상헌
목록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