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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 컵대회 조편성 완료…죽음의 조는?

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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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챌린저스컵 우승팀 이천 시민축구단 ⓒKFA 홍석균

2011 챌린저스컵 우승팀 이천 시민축구단 ⓒKFA 홍석균

‘2012 챌린저스 컵대회’ 조편성이 완료됐다. ‘챌린저스리그 각 조 선두’ 포천과 양주가 B조에 함께 했고, 최근 상승세인 청주와 경주도 A조에 속해 자웅을 겨룬다.

3일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2 챌린저스 컵대회’ 조편성 추첨식에는 18개 팀의 대표자들과 축구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추첨식을 찾은 노흥섭 KFA 부회장은 “경기장에서 자주 뵙지 못해 송구스럽다. 컵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팀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추첨식은 각 팀 대표자들의 간단한 소개 후 함께 컵대회 규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2 챌린저스컵 대회’는 조별리그 풀리그 운영방식으로 3개 팀씩 6개조로 운영되며, 조별 1위 6개 팀과 2위 팀 중 성적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토너먼트 경기에서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8강전까지는 전, 후반 경기 후 승부차기를 한다. 준결승 및 결승전에서는 전, 후반 경기 후 무승부 시 전, 후반 각 15분씩의 연장전을 1회 실시하고, 연장전 종료 후에도 승부가 나지 않을 때에는 승부차기로 승자를 결정한다.

이어 조 추첨식이 진행됐다. ‘풀뿌리 축구 발전’을 위한 도전의 무대답게 추첨식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조 추첨 결과 이번 컵대회 죽음의 조는 A조와 B조 그리고 E조로 예상된다.
먼저 A조는 청주 직지FC와 경주 시민축구단, 전주EM으로 구성됐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청주는 최근 FA컵 토너먼트 대회에서 본선에 오르며 컵대회에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청주와 챌린저스리그 B조에 속해 선두경쟁을 벌이는 경주와의 숨막히는 조 선두 싸움이 예상된다.

B조는 챌린저스리그 각 조 1위 팀들간의 맞대결이 눈에 띈다. ‘최고의 화력’을 자랑하는 포천 시민축구단과 양주 시민축구단은 각 조 선두의 자존심을 걸고 한판승부에 나선다. 또한 예산 유나이티드는 강팀들과의 혈전을 준비한다.

E조는 팀들간의 실력 편차가 가장 적다. 현재 통합순위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춘천 시민축구단과 6위의 파주 시민축구단, 9위 전남 영광FC의 물고 물리는 경기가 예상된다.

C조는 ‘첫 출전’ 중랑 코러스무스탕과 ‘각 조 하위권’ 고양 시민축구단, 남양주 시민축구단으로 구성됐으며, D조는 챌린저스리그 최고의 ‘라이벌 매치’인 서울 유나이티드와 부천FC 1995의 경기가 성사됐다. 천안FC도 이들과 함께 한다.

한편 2011 챌린저스 컵대회 ‘디펜딩챔피언’ 이천 시민축구단은 광주 광산FC, 서울FC 마르티스와 함께 F조에 속했다.

‘2012 챌린저스 컵대회’는 7월 28일(토)부터 8월 4일(토)까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리며, 8월 4일(토)에 열리는 결승전은 KBSN에서 중계 할 예정이다.

▲ ‘2012 챌린저스 컵대회’ 조편성 결과 (2012년 7월 28일 – 8월 4일, 충북 제천시 일원)

- A조 : 청주 직지FC, 경주 시민축구단, 전주EM
- B조 : 포천 시민축구단, 양주 시민축구단, 예산 유나이티드
- C조 : 중랑 코러스무스탕, 고양 시민축구단, 남양주 시민축구단
- D조 : 서울 유나이티드, 천안FC, 부천FC 1995
- E조 : 춘천 시민축구단, 파주 시민축구단, 전남 영광FC
- F조 : 이천 시민축구단, 광주 광산FC, 서울FC 마르티스


글=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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