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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하이트진로와 공식후원 재계약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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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와의 공식후원 재계약 조인식 ⓒKFA 홍석균

하이트진로와의 공식후원 재계약 조인식 ⓒKFA 홍석균

KFA(대한축구협회)와 하이트진로가 공식후원 재계약을 맺었다.

KFA는 2일 파주 NFC에서 하이트진로와의 공식후원 재계약 조인식 행사를 가졌다.

2008년 이후 4년간 KFA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온 하이트진로는 재계약 체결에 따라 2016년까지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로서의 자격을 유지하게 되었다. 하이트진로는 국가대표팀 경기의 경기장 A보드 사용권과 로고 및 명칭 사용권, 대표팀 3인 이상의 집합사진을 홍보물에 사용할 수 있는 권리 등을 가지며, 연간 8억원씩 총 32억원을 후원할 계획이다.

이날 조인식에는 KFA 조중연 회장과 하이트진로 김인규 사장을 비롯해 올림픽대표팀의 홍명보 감독과 기성용(셀틱),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참석했다.

하이트진로와 축구와의 인연은 90년대 중반부터 시작됐다.
하이트진로는 1994년, 1995년 K리그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리그 명칭 권리를 획득, ‘하이트배 코리안리그’로 명명한 바 있다. 1995년에는 당시 국가대표선수로 활동했던 홍명보 감독이, 2005년에는 국내 첫 프리미어리거인 박지성이 하이트맥주 CF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한편 KFA는 하이트진로와 함께 7월 14일부터 3일간 경남 남해 은모래 해수욕장에서 ‘전국 비치사커(Beach Soccer)’ 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대학/일반부와 동호인부 20여개팀'을 비롯해 약 200여명이 참가하며, 결승전은 SBS TV가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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