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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2라운드 대진 추첨 완료...경찰청-용인시청..포천-고려대 주목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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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 대진 추첨식이 열렸다. ⓒKFA 홍석균

2012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 대진 추첨식이 열렸다. ⓒKFA 홍석균

‘2012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 대진 상대가 결정됐다.

28일 축구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2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 대표자회의에는 1라운드에서 승리한 8팀과 2라운드로 직행한 6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순서는 참석자 소개 및 인사말, 대회소개, 대회규정 설명, 질의응답, MOR(Man of the Round1) 시상, 대진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대표자회의는 KFA(대한축구협회) 노흥섭 부회장, 김주성 사무총장, 김상문 이사, 김정훈 경기국장, 이종한 경기위원장, 권종철 심판위원장 및 각 팀 관계자의 소개로 시작됐다. KFA(대한축구협회) 노흥섭 부회장은 챌린저스리그 팀들의 분전을 주목했고, 김주성 사무총장은 승부조작에 대한 경각심을 당부했다.

이어 KFA는 대회 소개 및 대회 규정을 설명했다. 불법 베팅사이트 관련 의심자 발견 시 대응조치와 KFA TV 및 문자중계 시 인터넷 회선 지원에 대해 공지했고, FA컵 전용구 낫소 투지FA도 소개됐다.

FA컵 1라운드 MOR에 선정된 성균관대 김상필을 시상하는 노흥섭 부회장 ⓒKFA 홍석균

FA컵 1라운드 MOR에 선정된 성균관대 김상필을 시상하는 노흥섭 부회장 ⓒKFA 홍석균

FA컵 1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선수에게 시상하는 MOR은 서울FC 마르티스와의 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한 성균관대의 김상필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상필은 “감독님과 코치님의 좋은 지도 아래 우리 선수들이 함께 경기에서 잘 해줬기 때문에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FA컵 2라운드 대진 추첨이 진행되었다. 경찰청, 성균관대, 양주 시민축구단, 이천 시민축구단, 청주 직지FC, 포천 시민축구단, 한남대, 고려대 등 1라운드 통과 8팀과 김해시청, 목포시청, 안산 HFC, 용인시청, 충주 험멜, 경주 시민축구단(챌린저스리그 우승팀 자격) 등 2라운드 진출 6팀은 가나다순으로 추첨 순서를 정한 뒤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막강한 전력을 보여주며 1차전에서 빼어난 활약을 보여준 경찰청은 용인시청과 맞붙게 되었으며, 지난해 챌린저스리그 참가팀 최초 본선에 진출한 포천 시민축구단은 고려대와 맞붙으며 2연속 본선 진출을 노리게 됐다. 포천과 고려대는 지난해에도 1라운드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포천이 4-1 대승을 거두며 주목을 받았다.

FA컵 2라운드는 4월 28일(토)와 29일(일) 각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 2012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 대진 결과 (2012년 4월 28일/29일 개최, 왼쪽이 홈팀)

용인시청 vs. 경찰청
목포시청 vs. 성균관대
김해시청 vs. 양주 시민축구단
청주 직지FC vs. 안산HFC
한남대 vs. 경주 시민축구단 (한남대 홈 개최 미신청)
이천 시민축구단 vs. 충주 험멜
고려대 vs. 포천 시민축구단 (고려대 홈 개최 미신청)


글=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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