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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2R, 4월 10일로 연기.. 대진추첨 완료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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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2라운드 대진추첨 모습 ⓒKFA 홍석균

FA컵 2라운드 대진추첨 모습 ⓒKFA 홍석균

‘2011 하나은행 FA CUP’ 2라운드가 4월 10일로 하루 연기됐다.

FA컵 2라운드는 4월 9일(토) 열릴 예정이었으나, 매주 금요일마다 경기를 치르는 U리그 2라운드가 8일로 예정돼 일정 수정이 불가피했다. 기존 일정을 강행할 경우 FA컵 2라운드에 진출한 7개 대학팀은 이틀 연속으로 경기를 해야 하기 때문.

두 대회를 모두 주관하는 KFA는 이 7개 대학팀의 U리그 일정을 하루 앞당기고, FA컵을 하루 연기하는 방법으로 일정을 변경했다. FA컵 2라운드에 진출한 대학팀에 이틀간의 휴식을 주는 셈이다. KFA는 17일 오후 2시, 축구회관에서 열린 FA컵 2라운드 대표자회의를 통해 일정 변경을 알렸다.

한편 이날 대표자회의에서는 FA컵 2라운드 대진추첨과 1라운드 MOR(The Match Of The Round)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대진추첨은 U리그-챌린저스리그-내셔널리그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표자회의에 불참한 광운대와 목포시청은 KFA에서 대신 추첨했다.

1라운드 MOR로는 광운대의 김륜도가 선정됐으나 팀 사정상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김륜도는 서울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어 팀의 4-3 승리를 이끈 바 있다.

◆ ‘2011 하나은행 FA CUP’ 2라운드 대진표 (경기일: 4월 10일, 좌측이 홈팀)

안산 할렐루야 vs. 광운대
창원시청 vs. 연세대
김해시청 vs. 호남대
인천 코레일 vs. 경희대
영남대 vs. 목포시청
경주 시민축구단 vs. 건국대
동국대 vs. 포천 시민축구단 (※ 동국대가 홈 구장을 확보하지 못해 포천 홈에서 열릴 계획)


글=손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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