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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하나은행 FA컵, 예선 1라운드 대진 확정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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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하나은행 FA컵 예선 1라운드 대진 추첨 장면 ⓒ이상헌

2011 하나은행 FA컵 예선 1라운드 대진 추첨 장면 ⓒ이상헌

국내 성인축구의 최강팀을 가리는 '2011 하나은행 FA컵' 예선 1라운드 대진이 확정됐다.

10일 축구회관에서는 FA컵 예선 1라운드 대진 추첨이 열렸다. 1라운드에는 챌린저스리그 8개 팀과 대학 8개 팀이 경기를 펼친다.
챌린저스리그의 경우 작년 우승팀 경주 시민축구단이 2라운드에 직행한 가운데, 2위 팀이었던 삼척 신우전자가 올 시즌 리그에 불참해 3위부터 10위 팀까지 FA컵 무대에 나선다. 또한 대학은 작년 U리그 우승팀인 연세대를 비롯해, U리그 왕중왕전 4강 진출팀과 전국체전 및 대학대회 우승팀 4개 팀이 참가했다.

대진 추첨 결과 작년 챌린저스리그 공동 3위 팀이었던 이천 시민축구단과 U리그 우승팀 연세대가 맞붙게 됐고, 공동 3위 양주 시민축구단은 U리그 4강팀인 호남대와 대결을 펼친다. 또 U리그 준우승팀인 경희대는 챌린저스리그 7위 팀 부천FC1995와 2라운드 진출권을 놓고 다투게 됐다.

챌린저스리그 5위 팀인 포천 시민축구단은 대학축구대회 우승팀 고려대와, 6위 팀인 청주직지FC는 전국체전 우승팀 건국대와 경기를 펼친다. 8위 팀 남양주 시민축구단은 춘계대학연맹전 우승팀 영남대, 9위 팀 전주 EM은 추계대학연맹전 동국대, 10위 팀 서울 유나이티드는 U리그 4강 광운대와 각각 대결을 벌인다.

FA컵 예선 1라운드는 3월 12일에 펼쳐지며, 대진표상 왼쪽에 위치한 팀의 홈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시간은 오후 2시를 원칙으로 홈팀의 사정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한편 FA컵 예선 2라운드는 4월 9일에 열린다. 1라운드를 통과한 8개 팀과 작년 챌린저스리그 우승팀 경주 시민축구단, 그리고 작년 내셔널리그 10위에서 14위를 차지한 5개 팀이 열전을 벌인다. 2라운드를 통과할 경우에는 K리그 16개 팀과 내셔널리그 상위 9개 팀이 기다리고 있는 본선 32강전(5월 18일)에 나선다.

16강전은 6월 15일(수), 8강전은 7월 20일(수) 또는 27일(수), 준결승은 8월 24일(수), 결승전은 10월 15일(토)에 각각 열릴 예정이다.

글=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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