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Korea Football Association
bla~bla~

뉴스룸

home 뉴스룸 뉴스

뉴스

전훈 떠난 U-16 대표팀, 두 차례 평가전서 완승

등록일 : 2018.07.12 조회수 : 6544
말레이시아 U-16 대표팀과의 평가전에 나선 한국 U-16 대표팀 선발라인업
말레이시아 전지훈련을 떠난 한국 U-16 대표팀이 두 차례의 평가전에서 모두 승리했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6 대표팀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말레이시아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U-16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전반 40분 문준호(충남기계공고), 후반 44분 정상빈(매탄고)이 연속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중반까지 말레이시아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던 한국은 전반 40분 최강민(현대고)의 정교한 발밑 패스를 이어받은 문준호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상대 수비 한 명을 제친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여는데 성공했다. 이어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4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말레이시아의 핸드볼 파울을 이끌어내며 페널티킥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정상빈이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2-0 완승을 결정지었다.

앞서 U-16 대표팀은 8일에 열린 말레이시아 클럽팀 조호르 다룰 타짐(Johor Darul Ta’zim) U-19팀과의 평가전에서도 5-0으로 크게 이겼다. 홍윤상, 김륜성, 최민서(이상 포철고), 김동현(매탄고), 서재민(오산중)이 차례대로 골을 넣었다.

U-16 대표팀은 오는 14일 현지 클럽팀인 멜라카 유나이티드(Melaka United) U-19팀과 세 번째 평가전을 치르고, 17일 말레이시아 U-16 대표팀과의 리턴 매치를 끝으로 말레이시아 전지훈련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다.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7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AFC U-16 챔피언십을 준비 중인 한국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현지 적응력을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19세 이하 팀과의 맞대결을 통해 U-16 챔피언십 상대팀인 호주,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의 강한 피지컬에 적응하겠다는 각오다.

한국은 U-16 챔피언십에서 지난 대회 우승팀인 이라크를 비롯해 호주, 아프가니스탄과 함께 D조에 묶였다. 대회 4위까지 2019년 페루에서 열리는 FIFA U-17 월드컵에 나간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6 대표팀은 이번 U-16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목표로 한다.

<U-16 대표팀 말레이시아 전지훈련 1경기 (vs Johor Darul Ta’zim U-19, 전·후반 각 50분씩 진행)>
한국 U-16 대표팀 5-0 Johor Darul Ta’zim U-19
득점: 홍윤상(전5), 김륜성(전13), 최민서(전27), 김동현(전33), 서재민(후37, 이상 한국)
출전선수: 김기훈(GK), 최민서(후31 문준호), 홍윤상, 방우진(후28 윤진서), 이준석, 이태석, 김동현(HT 정상빈), 서재민(후39 우성봉), 윤석주(후41 백상훈), 김륜성(후11 조진호), 손호준

<U-16 대표팀 말레이시아 전지훈련 2경기 (vs 말레이시아 U-16 대표팀, 전·후반 각 45분씩 진행)>
한국 U-16 대표팀 2-0 말레이시아 U-16 대표팀
득점: 문준호(전40), 정상빈(후44, 이상 한국)
출전선수: 황재윤, 강영석, 이경운, 윤진서, 오혁재, 최강민, 홍성욱, 우성봉, 박성훈, 문준호, 김륜성
교체투입선수: 신송훈, 최민서, 홍윤상, 방우진, 이준석, 이태석, 김동현, 정상빈, 서재민, 윤석주, 손호준, 조진호 (* 전원 하프타임에 교체 / 윤석주는 후반 31분 조진호와 재교체)

글=안기희
사진=말레이시아 축구협회, JOHOR DARUL TA'ZIM FC
한국 U-16 대표팀과 말레이시아 U-16 대표팀의 경기 장면
한국 U-16 대표팀과 조호르 다룰 타짐 U-19팀의 경기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