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Korea Football Association
bla~bla~

뉴스룸

home 뉴스룸 뉴스

뉴스

[생생화보] 초록빛 여름, 창녕은 여자축구 열기로 뜨겁다

등록일 : 2018.06.22 조회수 : 3637
남산초 미드필더 김윤진 '저는 골키퍼를 보고 있어요!'
초록빛 싱그러운 초여름, 창녕은 여자축구 열기로 뜨겁다.

제 26회 여왕기전국여자축구대회가 19일부터 28일까지 경남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진행된다. 여왕기는 1993년 제 1회 대회를 시작으로 26년 간 한국 여자축구의 산실 역할을 해왔다. 올해 대회에는 초등부 14팀, 중등부 12팀, 고등부 16팀, 대학부 7팀이 참가한다.

전통과 규모를 자랑하는 대회인 만큼 다양한 풍경들이 살아있다. 아직은 공이 무서워 공중볼이 아니면 헤더가 아니라 몸을 피하는 선수, 골키퍼가 없어 미드필더가 골키퍼를 보고 한 번이라도 슈팅을 막아내면 팀 전체가 환호하는 모습, 8명의 선수로 대회에 참가하면서 때로는 감독, 때로는 엄마의 마음으로 선수단을 이끄는 초등학교 감독 등 공감할 수 있는 장면들이 가득하다.

골프여제 박세리를 보고 자란 ‘세리 키즈(Kids)’가 세계여자골프계를 평정하듯, 지소연의 활약을 보고 자란 ‘소연 키즈’가 한국 여자축구의 뜨거운 미래가 되길 바라며 햇빛처럼 뜨겁고 열정이 넘치는 여왕기 대회 풍경을 사진으로 감상하자.
침산초 강민정의 날카로운 슈팅 자세!
'설봉중 언니들 힘내세요!' 해맑은 미소로 응원 중인 신하초 선수
선수도 지도하고, 아이스박스도 나르고...일인다역을 소화 중인 성덕초 양소연 감독
성덕초는 8명만이 출전했지만 파이팅은 다른 팀에 뒤처지지 않는다.
성덕초 강혜숙의 볼 경합
'오늘도 우승이다 내딸들아' 오주중 학부모 응원단
'내가 인공눈물 넣어줄게~'
'골키퍼 장갑 혼자 착용하기 어려워...'
삼례여중 김기선 감독의 눈에 비친 선수들
진주여중 박가현 '내 볼이야!'
삼례여중 정은우 '내 볼 컨트롤 실력 볼래?'
상대 골키퍼 키를 넘겨 슈팅해 득점에 성공하는 오산정보고 호채윤
'집중해!'
오산정보고 조예송의 득점 '넣었다!'
KFA뉴스팀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