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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8R] 최강희 전북 감독, K리그 통산 210승 달성

등록일 : 2018.04.23 조회수 : 3881
최강희 전북현대 감독이 K리그 역대 사령탑 최다승과 동률을 이뤘다.

전북은 22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8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26분 로페즈의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리그 6연승이자 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합하면 8연승, 7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이다.

이날 승리로 최강희 감독은 K리그 통산 210승을 올렸다. 김정남 전 울산현대 감독이 보유한 K리그 역대 사령탑 최다승과 동률이다. 김정남 감독은 65세에 최다승 기록을 작성했지만, 최 감독은 이보다 7살 어린 58세에 같은 기록을 작성했다. 1승을 더하면 새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같은 날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는 극적인 경기가 열렸다. 수원삼성이 인천유나이티드의 홈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수원은 전반 15분 아길라르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27분 전세진이 머리로 데뷔골을 기록하며 쫓아갔다. 후반 10분에는 문선민에게 재차 골을 내줬지만, 후반 21분 임상협의 골로 만회했다.

극적인 역전골은 후반 추가시간에 나왔다. 박형진의 벼락같은 슛이 인천의 골망을 흔들었다. 수원은 이번 승리로 리그 3연승과 7경기 무패(5승 2무)를 기록했고, 원정 경기 연승 기록도 이어갔다. 수원은 1위 전북(승점 21점)에 이어 2위(승점 17점)를 지켰다.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8라운드 경기 결과 (4월 21~22일)>
FC서울 3-0 대구FC
전남드래곤즈 1-4 강원FC
포항스틸러스 0-2 상주상무
제주유나이티드 0-1 전북현대
인천유나이티드 2-3 수원삼성
경남FC 0-0 울산현대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8라운드 경기 결과 (4월 21~22일)>
부산아이파크 3-0 FC안양
대전시티즌 1-2 성남FC
광주FC 5-0 수원FC
안산그리너스 3-1 부천FC1995
서울이랜드FC 0-0 아산무궁화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