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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연중대회 소개 ①] 1분기 미리보기

등록일 : 2018.01.02 조회수 : 5726
2016년 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의 경기 장면.
2018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도 축구공은 구르고, 또 구른다. 1월부터 여러 국제대회가 풍성하다. 여름에는 전 세계 축구팬들의 축제, 월드컵이 4년 만에 다시 찾아온다.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가 올 한 해 동안 펼쳐질 축구대회들을 분기별로 정리했다. 관심 가는 대회들을 달력에 표시해가며, 설레는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해보자.

- 게재 순서 -
1월 2일 - [2018 연중대회 소개 ①] 1분기 미리보기
1월 3일 - [2018 연중대회 소개 ②] 2분기 미리보기
1월 4일 - [2018 연중대회 소개 ③] 3분기 미리보기
1월 5일 - [2018 연중대회 소개 ④] 4분기 미리보기 (끝)

2018 AFC U-23 챔피언십 (1월 9일 ~ 1월 27일)
1월 9일부터 27일까지 AFC(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이 중국에서 열린다.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호주, 시리아, 베트남과 함께 D조 조별리그를 치른다. 4개 조의 1, 2위 8개 팀이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을 가리는 방식이다. 한국은 2016년 카타르에서 열린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지만 일본에 2-3 역전패를 당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8 AFC 챔피언스리그 (1월 30일 ~)
K리그 팀들의 아시아 최강 클럽을 향한 도전이 1월 30일 예선 플레이오프를 통해 시작된다. 2017년 성적에 따라 전북현대, 제주유나이티드, 울산현대가 챔피언스리그 본선행을 확정지었고, 수원삼성은 예선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손에 쥐었다. 수원은 1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스턴SC(홍콩)-타인호아(베트남)전 승자와의 단판 승부를 통해 본선행을 노린다. 본선 조별리그는 2월 12일부터 막을 올린다.
지난해 말 AFC 풋살 챔피언십 동아시아 지역예선 준비 당시의 한국풋살대표팀.
2018 AFC 풋살 챔피언십 (2월 1일 ~ 2월 11일)
2월 1일부터 18일까지 AFC 풋살 챔피언십이 대만에서 열린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 일본, 타지키스탄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한국의 풋살 챔피언십 본선 참가는 2014년 이후 4년 만이다. 총 16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 팀이 8강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린다. 풋살 챔피언십은 2년 마다 열리며 4년 마다 열리는 풋살 월드컵의 아시아지역 예선을 겸하기도 한다. 이번 대회는 해당이 되지 않고, 2020년 풋살 챔피언십에서 5위 안에 들면 같은 해 풋살 월드컵 진출권을 얻는다.

2018 알가르브컵 (2월 28일 ~ 3월 7일)
한국여자축구국가대표팀이 2월 28일부터 3월 7일까지 포르투갈에서 열리는 2018 알가르브컵에 참가한다. 알가르브컵은 1994년부터 매년 포르투갈 알가르브에서 열리는 여자축구대회로, FIFA(국제축구연맹) 여자월드컵, 올림픽 여자축구 다음으로 규모가 커 많은 여자축구 강호들이 참가하는 대회다. 한국은 그동안 매년 비슷한 시기에 열리는 키프로스컵에 꾸준히 참가해왔으나, 알가르브컵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참가하는 12개 팀 중 한국은 FIFA 랭킹 순으로 8번째(14위)다. 12개 팀은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순위 결정전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은 캐나다, 러시아, 스웨덴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A매치 폴란드전 (3월 28일)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이 3월 28 폴란드에서 원정 친선경기를 갖는다. 경기 시간은 한국시간 새벽 3시 45분(현지시간 27일 밤 8시 45분)이며, 호주프의 슐라스키경기장에서 열린다. 6월 개막하는 FIFA 월드컵을 대비한 신태용호의 스파링 파트너다. 폴란드는 월드컵 유럽예선 E조에서 8승 1무 1패의 성적을 거두며,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한 유럽의 강호다. 3월 19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FIFA 매치 데이 기간에 신태용호는 폴란드전 외에 한 경기를 더 치를 계획이며, 상대팀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