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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리그 우수선수, 스페인 연수로 견문 넓힌다

등록일 : 2017.12.11 조회수 : 7269
‘2017 i-리그' 우수선수들이 스페인 연수를 떠났다.

2017 i-리그 우수선수 16명과 지도자 2명 등은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 마드리드로 출국했다. 연수단은 마드리드에서 스페인 축구 명문 아틀레티코마드리드의 유소년 훈련에 참가하고 현지 유소년 팀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다양한 현지 문화 탐방은 물론 프리메라리가 경기 관람도 예정돼 있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후원하는 i-리그 우수선수 해외축구 연수 프로그램은 자라나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선진 유소년 축구 시스템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현지 유소년 축구 시스템의 정보와 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문화 탐방을 통해 넓은 시야를 확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13년부터 ‘유소년 클럽리그’를 후원하며 매년 왕중왕전을 통한 우승/준우승팀에게 해외연수 기회(우승-스페인, 준우승-일본)를 제공해왔다. 올해부터 유소년 클럽리그가 i-리그와 통합됨에 따라, i-리그의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해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된 해외연수는 성황리에 종료됐다.

스페인 출국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출정식에는 조병득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안정준 인천국제공항공사 본부장이 참석해 연수단을 격려했다. 연수단은 7박 9일간의 일정을 소화한 뒤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