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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CITY FC, 포천과 K3리그 어드밴스 챔프전 격돌

등록일 : 2017.11.11 조회수 : 2809
K3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포천시민축구단을 상대할 팀은 청주CITY FC(이하 청주CITY)로 결정됐다.

청주CITY는 1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3리그 어드밴스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서 화성FC와 0-0으로 비겼다. K3리그 챔피언십 플레이오프는 규정상 정규시간이 동점으로 끝나면 별도의 연장전을 치르지 않고 정규리그 상위팀의 승리로 간주한다. 이 규정에 따라 리그 2위 청주CITY가 3위 화성을 따돌리고 K3리그 챔피언결정전 진출 자격을 얻었다.

챔프전 진출을 확정한 서원상 청주CITY 감독은 “작년에도 이렇게 진출을 해서 포천과 경기를 했는데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포천과 만났다. 비겨도 올라가는 경기가 정말 힘든데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 올라가게 됐다”며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청주CITY는 준플레이오프(vs김포시민축구단)와 플레이오프에서 모두 비겼지만 리그 순위가 상대보다 앞서 2무를 하고도 챔프전에 진출했다.

이어 서 감독은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우승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면서 “11명 전원이 90분 동안 집중력을 갖고 자기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포천도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포천은 통산 6회 우승에 도전한다. 포천은 2009, 2012, 2013, 2015, 2016년에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까지 정상에 서면 사상 최초의 K3리그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포천은 올해 한 경기를 남겨두고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면서 6년 연속 리그 1위를 차지했다.

K3리그 어드밴스 챔피언결정전 1차전은 오는 18일 청주종합운동장, 2차전은 25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글 = 오명철
사진 = 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