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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34라운드] 경남 챌린지 우승...3년 만에 클래식 재승격

등록일 : 2017.10.16 조회수 : 5183
경남FC가 3년 만에 K리그 클래식으로 돌아간다.
경남FC가 K리그 챌린지 우승을 확정했다.

경남은 14일 홈에서 열린 서울이랜드FC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4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전반 5분 정원진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9분 권용현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다. 서울이랜드는 후반 34분 주한성이 추격골을 넣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22승 7무 5패를 기록한 경남은 승점 73점을 확보,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K리그 챌린지 우승을 확정했다. 내년 시즌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한다. 지난 2014년 리그 11위로 강등된 이후 3년 만에 클래식 재승격을 이뤄냈다.

2016시즌부터 경남의 사령탑을 맡은 김종부 감독은 화끈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팀 전력을 일궈내는데 성공했다. 지난해 리그 최다 득점인 61득점을 기록하며 돌풍을 예고했고, 올 시즌에는 개막 이후 줄곧 선두를 유지하며 압도적인 면모를 보였다. 올해 3월 26일 1위에 오른 이후 전 라운드에서 선두를 수성한 경남은 리그 종료 두 경기를 앞두고 조기 우승을 확정하는 성과를 안았다.

한편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는 FC서울과의 ‘전설매치’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2위 제주유나이티드는 홈에서 열린 강원FC와의 경기에서 후반 34분에 터진 마그노의 선제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수원삼성은 돌아온 조나탄의 맹활약에 힘입어 울산 현대를 3-0으로 꺾고 4위를 기록했다.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4라운드 (10월 14일~15일)>
제주유나이티드 1-0 강원FC
포항스틸러스 5-0 인천유나이티드
상주상무 2-2 대구FC
전북현대 0-0 FC서울
수원삼성 2-0 울산현대
전남드래곤즈 2-4 광주FC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4라운드 (10월 14일~15일)>
경남FC 2-1 서울이랜드FC
포항스틸러스 5-0 인천유나이티드
상주상무 2-2 대구FC
대전시티즌 0-1 부천FC1995
안산그리너스 0-1 아산무궁화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