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Korea Football Association
bla~bla~

뉴스룸

home 뉴스룸 뉴스

뉴스

U-15 대표팀, 필리핀에 8-0 대승

등록일 : 2017.09.25 조회수 : 11751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5 대표팀이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8-0으로 대승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U-15 대표팀은 25일 오후 5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얀마 양곤 투우나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예선’ 1차전에서 필리핀을 8-0으로 이겼다. 10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예선에서는 각 조 1위 팀과 2위 팀 중 최상위 5개 팀, 본선개최국 1개 팀이 본선에 오를 수 있다. 한국은 필리핀, 미얀마, 중국과 한 조에 묶였다.

한국은 전반 초반부터 필리핀을 강하게 몰아붙였고, 전반 10분 김동현(마산중앙중)의 선제골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전반 26분에는 이태석(서울오산중)이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전 들어 한국의 공세는 더욱 강해졌고, 백상훈(서울오산중), 박세준(숭실중), 정상빈(매탄중)이 연이어 골을 기록했다. 후반전에 교체 출전한 정상빈은 후반 27분부터 후반 43분까지 16분 사이에 세 골을 몰아치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한국은 27일 저녁 8시 홈팀 미얀마와 2차전을 갖는다. 한국은 예선 1위로 AFC U-16 챔피언십 본선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으로 가는 관문이다.

<‘2018 AFC U-16 챔피언십 예선’ 1차전>
대한민국 8-0 필리핀
득점 : 김동현(전10), 이태석(전26), 백상훈(후19), 박세준(후21, 후28), 정상빈(후27, 후39, 후43, 이상 한국)
출전선수 : 신송훈(GK), 이태석, 방우진, 이준석, 백상훈, 홍윤상, 손호준, 최강민(HT 정상빈), 최민서(후15 박세준), 김동현(후30 안기훈), 윤석주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