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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사상 첫 PO 진출 1승 남았다

등록일 : 2017.09.25 조회수 : 3428
천안시청이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천안시청은 23일 경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7년 내셔널리그 25라운드 경주한수원과의 방문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천안시청은 13승 4무 8패(승점 43)를 기록하며 전날 강릉시청에 패한 4위 대전코레일(승점 36)과 승점차를 7점으로 벌렸다. 천안시청은 남은 3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2008년 창단 이후 9년 만에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하게 된다.

천안시청은 전반 20분 이형수의 도움을 받은 이강욱이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전반 48분 고병욱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전반을 1-1로 마쳤다. 후반 7분 한승엽이 역전골과 후반 40분 쐐기골을 터뜨린 천안시청은 적지에서 값진 승점 3점을 획득하며 3강 플레이오프행을 눈 앞에 뒀다.

2위 김해시청은 22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목포시청과 안방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김해시청은 전반 43분 곽성욱의 도움을 받은 김민규의 감각적인 터닝슈팅으로 앞서나갔으나 후반 13분 전인환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11승 12무 2패(승점 45)가 된 김해시청은 선두 경주한수원(승점 46)을 1점차로 추격했다. 오는 27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와 2017 KEB하나은행 FA컵 4강전을 치르는 목포시청은 최근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를 달리며 5위에 자리했다.

강릉에서는 강릉시청이 갈 길 바쁜 대전코레일을 3-2 펠레스코어로 꺾었다. 극적인 역전승이었다. 강릉시청은 전반 7분 이민수, 전반 40분 한빛에 연속골을 허용하며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갔다. 하지만 전반 43분 주광선이 추격을 알리는 만회골을 쏘아올린 뒤 후반 3분 정동철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유만기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3-2 승리를 완성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강릉시청은 승점 23으로 7위에 머물렀고 플레이오프 막차티켓인 3위 자리를 노리는 대전코레일 역시 승점 36으로 천안시청(승점 43)과 격차가 벌어졌다.

22일 부산 경기에서는 부산교통공사와 창원시청이 치열한 난타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창원시청은 전반 5분 윤태수에 선제골을 허용한 뒤 후반 28분 임종욱, 후반 35분 최인창에 연속골로 승리를 목전에 뒀으나 후반 추가시간 류현진에게 동점골을 내줘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2017 내셔널리그 25라운드 경기결과 (9월 22일~24일)>
강릉시청 3-2 대전코레일
김해시청 1-1 목포시청
경주한수원 1-2 천안시청
부산교통공사 2-2 창원시청

글=내셔널리그 행정지원팀 장영우
사진=내셔널리그 이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