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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24라운드] 이천 대교, 7경기 연속 무패 행진

등록일 : 2017.09.19 조회수 : 3819
이천 대교의 박은선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이천 대교가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펼쳤다.

이천 대교는 18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시 시설관리공단과의 ‘IBK기업은행 2017 WK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 37분 박은선이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13분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페이지닐슨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수원시 시설관리공단과의 경기에서 승점 1점을 더한 이천 대교는 무패 행진 횟수를 7경기(5승 2무)로 늘렸다. 부상 재활로 인해 여름 공백기를 가졌던 박은선은 8월 말 복귀 이후 지난 4일 경주 한수원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다. 그리고 수원시 시설관리공단전까지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달성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선두 인천 현대제철은 경주 한수원 원정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인천 현대제철은 후반 13분 장슬기, 후반 22분 이민아, 후반 45분 이세은의 골로 승점 3점을 얻었다. 경주 한수원은 후반 41분 지오바나 크리베라리, 후반 43분 박예은이 득점에 성공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화천 KSPO는 구미 스포츠토토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12승 5무 7패 승점 41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글라우시아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꼴찌 보은 상무는 4위 서울시청과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31분 한아름의 골이 결승골이 됐다.

<‘IBK기업은행 2017 WK리그’ 24라운드 경기 결과 (9월 18일)>
이천 대교 1-1 수원시시설관리공단
화천 KSPO 3-1 구미 스포츠토토
보은 상무 1-0 서울시청
경주 한수원 2-3 인천 현대제철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