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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6 여자대표팀, 태국에 3-0 완승

등록일 : 2017.09.13 조회수 : 4311
안세빈(가운데)이 태국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6 여자대표팀이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여자챔피언십’에서 개최국 태국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U-16 여자대표팀은 13일 저녁 9시(이하 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에서 열린 대회 2차전에서 태국을 3-0으로 이겼다. 전반전에는 득점이 없었지만, 후반 13분 안세빈, 후반 17분 장은현, 후반 43분 조미진의 골이 연이어 터지면서 완승을 거둘 수 있었다.

지난 10일 열린 중국과의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둔 한국은 1승 1무로 중국과 승점 동률을 이뤘다. 13일 라오스를 7-0으로 물리친 중국이 골득실에서 앞서 조 1위, 한국은 조 2위다. 한국은 16일 저녁 8시 라오스와 3차전을 갖는다.

이번 대회는 내년 우루과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겸한다. 상위 3개 팀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한국은 2010년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후 세 번의 대회에서는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 태국전 승리로 4강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밝힌 한국은 남은 일정을 통해 8년 만의 U-17 여자월드컵 출전을 노린다.

<‘2017 AFC U-16 여자챔피언십’ 2차전 (9월 13일, 태국 촌부리)>
대한민국 3-0 태국
득점 : 안세빈(후13), 장은현(후17), 조미진(후43, 이상 한국)
출전선수 : 강지연(GK), 장은현, 이은영, 이수인, 노혜연, 황아현, 안세빈(후33 황혜민), 장유빈, 김빛나(후1 김지미), 조미진, 백민경(HT 고민정)

글=권태정
사진=AFC
태국전에 나선 한국 U-16 여자대표팀의 베스트일레븐.
허정재 감독(맨 왼쪽)을 비롯한 한국 선수단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경기 중 상대와 볼다툼을 벌이는 백민경.
경기 중 황아현이 상대 골키퍼와 경합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