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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22라운드] 서울시청, 노소미 활약 속 3위 탈환

등록일 : 2017.09.12 조회수 : 2281
서울시청이 화천KSPO를 밀어내고 3위로 올라섰다.

서울시청은 11일 저녁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시시설관리공단과의 ‘IBK기업은행 2017 WK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주포 노소미와 이금민이 나란히 골을 기록했다. 9호 골(팀 내 최다 득점)을 터트린 노소미는 22라운드 MVP(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같은 시각 화천KSPO는 이천대교와 2-2로 비겼다. 서울시청은 화천KSPO와 승점 35점 동률을 이뤘고, 골득실에서 앞서며(서울시청 +4, 화천KSPO -12)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3위로 올라섰다. 화천KSPO는 지난 19라운드에서 인천현대제철에 11골이나 실점한 것으로 인해 골득실에 큰 손실을 입었다.

경주한수원은 보은상무를 상대로 또 한 번의 승리를 추가했다. 11일 오후 5시 경주축구공원에서 열린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보은상무를 상대로 3연승이다. 전반 20분 선제골을 넣은 김수진은 보은상무전 3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킬러의 면모를 보였다. 여름에 영입한 브라질 공격수 크리베라리도 골맛을 봤다.

선두 질주 중인 인천현대제철은 구미스포츠토토 원정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여름 휴식기 후 가진 4경기에서 21득점 1실점이라는 놀라운 기록과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개인 득점 순위 1, 2위 역시 비야(20골), 이민아(12골)로 모두 인천현대제철 소속이다. 따이스 역시 이날 두 골을 추가하며 9골로 박은선(이천대교), 노소미(서울시청)와 함께 개인 득점 공동 3위에 올랐다.

<IBK기업은행 2017 WK리그 22라운드 경기 결과 (9월 11일)>
이천대교 2-2 화천KSPO
구미스포츠토토 0-5 인천현대제철
수원시시설관리공단 1-2 서울시청
경주한국수력원자력 2-1 보은상무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