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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팬타지움, 청소년 스포츠 진로체험 교육의 메카를 꿈꾼다

등록일 : 2017.09.12 조회수 : 2422
대한축구협회가 만든 체험형 축구테마 뮤지엄 풋볼 팬타지움이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손 잡고 청소년들의 진로체험 교육에 나선다.

풋볼 팬타지움과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12일 오전 9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 1층에 위치한 풋볼 팬타지움에서 스포츠 진로체험 교육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정의석 풋볼 팬타지움 대표이사와 박선숙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공신력, 교육 네트워크, 청소년 진로체험의 전문성과 풋볼 팬타지움만의 공간적 특성, 스포츠와 4차 산업에 특성화된 콘텐츠 및 프로그램 등이 시너지 효과를 내 마포구 초중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교육을 제공하고자 체결됐다.

풋볼 팬타지움은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마포구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4차산업 교육, 엘리트 스포츠 선수의 진로 멘토링, 스포츠 현장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MOU를 통해 풋볼 팬타지움은 청소년 진로체험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동작인식,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체험형 축구테마 뮤지엄을 구축한 팬타지움은 진로체험에 있어 최적화된 장소다. 이같은 인프라가 마포진로직업체험센터의 노하우와 결합해 활성화된다면 팬타지움은 진정한 청소년 진로체험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풋볼 팬타지움은 지난 3월 개관 이후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청소년 자유학기제를 명분으로 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에서 협력해왔다. 팬타지움은 그동안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꿈길 스포츠산업전문가 직업체험’, ‘진로멘토링 잡(JOB) 고(GO)’, ‘마포진로박람회’ 등에 참여했다. 앞으로도 두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한다면 스포츠 분야에서의 직업 및 진로 교육에 있어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의석 풋볼 팬타지움 대표이사는 “풋볼 팬타지움은 단순한 박물관이 아니다. 축구를 통해 꿈꾸고, 즐기고, 나누는 대한축구협회의 비전이 최첨단 스포츠 체험 시스템에 녹여져 있는 곳”이라며 “이 곳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일은 축구 발전과 인재 육성에 기여하는 일이고 팬타지움이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 MOU를 통해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선숙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센터장은 “풋볼 팬타지움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생겨 청소년들의 진로체험 기회가 크게 늘어났다. 특히 스포츠가 주는 행복의 기회가 크다는 것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알려주고 꿈꾸게 할 수 있는 장이 생겨 기쁘다. MOU를 통해 더 큰 행복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FA 뉴스팀
사진 = 풋볼 팬타지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