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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8라운드] 전북 이승기, 역대 최단시간 해트트릭

등록일 : 2017.09.11 조회수 : 1458
전북 현대 이승기가 역대 최단시간 해트트릭 기록을 달성했다.
전북 현대 이승기가 역대 최단시간 해트트릭 기록을 달성했다.

전북은 10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8라운드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승기는 0-1로 뒤지고 있던 전반 14분 동점골을 터뜨린 것을 시작으로 전반 19분 역전골, 전반 21분 세 번째 골을 넣으며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었다. 전북은 전반 45분에 터진 에두의 골을 묶어 전반전을 4-1로 끝냈다. 강원은 후반 들어 디에고, 정조국의 연속골로 4-3까지 따라 붙었지만 상황을 뒤집지는 못했다.

이승기의 벼락같은 해트트릭은 단 7분 만에 벌어진 일이다. 역대 최단시간이다. 전북은 이승기의 맹활약에 힘입어 승점 57점을 확보, 2위 제주유나이티드(승점 51점)에 여유 있게 앞서며 1위를 지켰다.

수원 삼성은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전반 12분 산토스, 전반 16분 윤용호, 전반 25분 박기동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수원 신인 윤용호는 K리그 출전 두 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는데 성공했다. 그는 지난 8월 말에 열린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도 두 골을 터뜨리는 활약을 펼쳤다.

한편 K리그 챌린지 1위 경남FC는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경남은 말컹과 박지수가 골을 넣었고 수원FC는 서동현, 레이어가 득점했다. 부천FC 1995는 성남FC와의 홈경기에서 접전 끝에 3-2로 승리, 승점 46점으로 3위에 올랐다. 부천은 전반 29분 조수철, 후반 2분 호드리고, 후반 19분 문기한이 골을 넣었고 성남은 후반 4분과 8분에 흘로홉스키가 연속골을 터뜨렸다.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8라운드 (9월 9일~10일)>
울산 현대 4-2 상주 상무
FC서울 0-0 제주유나이티드
수원 삼성 3-0 전남 드래곤즈
전북 현대 4-3 강원FC
인천유나이티드 0-0 광주FC
대구FC 2-1 포항스틸러스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9라운드 (9월 9일~10일)>
안산그리너스 0-1 부산아이파크
서울이랜드FC 2-3 FC안양
경남FC 2-2 수원FC
부천FC 1995 3-2 성남FC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1-2 대전시티즌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