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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0라운드] 전북 잡는 제주, 맞대결 3연승 질주

등록일 : 2017.07.13 조회수 : 5291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기뻐하는 제주유나이티드 선수들.
제주유나이티드가 전북현대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제주는 12일 저녁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0라운드 경기에서 전북을 2-1로 이겼다. 전북을 상대로 한 3연승이자 4경기 연속 무패다. 지난 5월 9라운드 맞대결에서는 4-0 대승을 거두는 등 전북에 유독 강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전반 19분 신인 이은범의 골로 앞서간 제주는 전반 41분 이창민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전북은 전반 43분 로페즈의 골로 추격하며 후반전에도 계속 만회에 나섰지만 제주의 철벽 수비를 뚫지 못했다. 제주는 4경기 만에 승리를 맛보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탈락 이후 다소 주춤했던 분위기에 반전의 기회를 마련했다.

수원삼성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인천유나이티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3-0 완승을 거뒀다. 조나탄이 2골 1도움, 염기훈이 1골 1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라운드에서 제주를 이긴 것에 이은 2연승이다. 리그 초반의 부진을 떨치고 3위로 올라섰다.

선두 전북을 추격하고 있는 2위 울산현대도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대구FC 원정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전북과의 승점 차는 3점으로 줄었다. FC서울은 포항스틸러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데얀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고, 강원FC는 전남드래곤즈와 2-2로 비겼다.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0라운드 경기 결과 (7월 12일)>
광주FC 1-2 상주상무
수원삼성 3-0 인천유나이티드
강원FC 2-2 전남드래곤즈
FC서울 1-0 포항스틸러스
대구FC 1-3 울산현대
제주유나이티드 2-1 전북현대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