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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4라운드] 서울, '슈퍼매치' 리그 8연속 무패

등록일 : 2017.06.19 조회수 : 1054
FC서울 하대성(왼쪽)이 수원삼성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올해 두 번째 ‘슈퍼매치’의 승자는 FC서울이었다.

서울은 18일 저녁 6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4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지난 1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긴 양 팀은 올해 두 번째 ‘슈퍼매치’에서 승부가 갈렸다. 서울은 수원을 상대로 리그 8경기 연속 무패(4승 4무)를 이어갔다.

언제나 그렇듯 ‘슈퍼매치’는 치열했다. 전반 32분 하대성이 이규로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수원은 2분 뒤 조나탄의 동점골로 추격했다. 양 팀은 후반전에 더 많은 공격 기회를 주고받았고, 결승골은 서울 윤일록으로부터 나왔다. 이규로가 두 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17일에는 또 하나의 전통 라이벌 경기가 열렸다. 저녁 6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동해안 더비’다. 울산현대가 지난 1라운드에 이어 또 한 번 2-1 승리를 거뒀다. 후반 5분 이종호의 골로 앞서간 울산은 후반 34분 양동현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45분 김승준의 결승골이 터지며 짜릿한 원정 승리를 가져갔다.

강원FC는 파죽지세로 5연승을 달성했다. 18일 저녁 7시 평창알펜시아스타디움에서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박요한이 선제골을, 정조국이 결승골을 넣었다. 이번 승리로 강원은 3위로 올라섰다. 1위 전북현대와의 승점 차는 4점이다.

K리그 클래식이 2주의 휴식기를 갖는 동안에도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는 계속됐다. 경남FC의 무패행진 역시 계속 이어졌으나,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로 주춤한 상태다. 18일 저녁 7시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상무궁화축구단과의 17라운드 경기에서는 1-1로 비겼다. 후반 45분 최영준이 골을 넣어 승리하는 듯했지만 2분 뒤 김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4라운드 경기 결과 (6월 17일~18일)>
포항스틸러스 1-2 울산현대
전남드래곤즈 0-3 전북현대
대구FC 2-2 광주FC
수원삼성 1-2 FC서울
강원FC 2-1 제주유나이티드
인천유나이티드 1-1 상주상무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7라운드 경기 결과 (6월 17일~19일)>
대전시티즌 1-2 안산그리너스
수원FC 2-2 서울이랜드FC
아산무궁화축구단 1-1 경남FC
부산아이파크 vs 성남FC (19일 19:00 부산구덕운동장)
부천FC1995 vs FC안양 (19일 19:30 부천종합운동장)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