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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리그 왕중왕전] 매탄고-부평고 등 64강 통과

등록일 : 2017.06.15 조회수 : 3060
전주공고와 제주유나이티드 U-18팀의 맞대결
고등리그 강팀들이 무난히 64강전을 통과했다.

15일 경북 김천시에서 ‘2017 대교눈높이 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 72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64강 1일차 경기가 열렸다. 지난해 후반기 왕중왕전 우승 팀인 매탄고(수원삼성 U-18)는 구리고와의 맞대결에서 5-0으로 크게 이겼다. U-18 대표팀 주축인 전세진을 비롯해 최정훈이 각각 두 골씩 넣었고 공격수 김영준도 한 골을 보탰다.

매탄고는 같은 시간 이동FC U-18팀을 9-1로 크게 이긴 부평고와 32강전에서 만난다. 부평고는 인천권역 득점 1위를 기록한 이중민의 멀티골과 이상빈, 오민석 등의 연속골로 무려 9득점을 기록하며 32강에 올랐다. 지난해 전반기 왕중왕전에서 매탄고에 패해 64강전에서 돌아서야했던 부평고가 올해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해 후반기 왕중왕전 3위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켰던 SOL축구센터(영석고) U-18은 이천제일고에 1-4로 패하며 예상보다 왕중왕전을 일찍 마감했다. 이천제일고는 장명진, 최정환, 노경민, 이창현의 연속골로 차선호가 한 골을 넣은 SOL축구센터를 누르고 32강전에 올랐다.

언남고는 허덕일, 강민재, 이석규, 민경현의 연속골로 철성고를 4-0으로 격파했다. 군산제일고는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수원고를 1-0으로 꺾었다. 경희고는 원주FC U-18을 3-1로 이겼고, 서울오산고(FC서울 U-18)은 뉴양동FC U-18을 2-0으로 이겼다.

광양제철고(전남드래곤즈 U-18)는 김동균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영문고를 4-1로 눌렀다. 전주공고와 제주유나이티드 U-18팀의 경기는 양 팀이 한 명씩 퇴장당하는 초접전 속에 전주공고의 4-3 승리로 끝났다.

왕중왕전 64강은 16일에 계속 이어진다.

<2017 대교눈높이 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 72회 전국고교축구선수대회 64강 1일차 (6월 15일)
강릉중앙고 1-0 청구고
군산제일고 1-0 수원고
동두천축구클럽 U-18 0-5 과천고
SOL축구센터(영석고) U-18 1-4 이천제일고
영문고 1-4 광양제철고
경희고 3-1 원주FC U-18
언남고 4-0 철성고
전주공고 4-3 제주유나이티드 U-18
뉴양동FC U-18 0-2 서울오산고
창원기계공고 3-0 광문고
매탄고 5-0 구리고
부평고 9-1 이동FC U-18
제주제일고 0-1 중대부고
KHT일동 U-18 2-0 재현고
천안제일고 5-0 청운고
창녕고 1-2 JSUNFC U-18

김천=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
군산제일고는 수원고를 1-0으로 이겼다.
광양제철고의 김동균이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이천제일고와 SOL 축구센터의 경기 장면. 이천제일고가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