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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성황리에 막 내려

등록일 : 2015.04.07 조회수 : 3471
지난해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했던 홍혜지는 이번 대회 수비상을 수상했다.
지난 3월27일 시작된 2015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이 4월7일 경기여주대의 우승을 끝으로 12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여주대는 7일 강원도 정선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한양여대와의 대학부 풀리그 6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여주대는 이날 패배한 한양여대, 강원도립대를 4-1로 꺾은 충남고려대와 4승1무1패(승점 13)로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여주대가 골득실에서 고려대와 한양여대를 앞서며 정상에 올랐다(여주대 11, 고려대 6, 한양여대 4). 대학부는 7개 팀이 풀리그를 치러 순위를 가렸다.

최우수선수(MVP)는 여주대 김민진에게 돌아갔다. 우수선수는 고려대 김보람이 차지했으며 득점상은 5골로 동률을 이룬 선수가 3명이 나와 득점상 수상이 취소됐다.

한편 6일 열린 고등부와 초등부 결승에서는 울산현대고와 전남광양중앙초가 나란히 이겼다. 현대고는 충북예성여고와의 결승전에서 0-1로 뒤진 후반 막판 동점골을 넣은 뒤 연장전에서 두 골을 넣으며 극적인 3-1 승리를 거두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광양중앙초는 인천가림초를 1-0으로 꺾고 우승했다. 2000년 창단한 광양중앙초 여자축구팀은 지난해에도 이 대회 결승에 진출했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한을 이번에 풀었다.

5일 열린 중등부 결승에서는 충북예성여중이 울산현대청운중과 연장전까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5-4로 이겨 우승했다.

글 = 오명철
사진 = FA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