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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구자철-이근호' 국가대표 3인의 월드컵 조추첨 소감

등록일 : 2017.12.02 조회수 : 39262
주장 기성용을 비롯한 국가대표팀 3총사가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조추첨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최선의 준비를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국(FIFA 랭킹 59위)은 2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조추첨 행사에서 유럽 최강팀 독일(1위)과 복병 스웨덴(18위), 그리고 남미의 강호 멕시코(16위)와 F조에 속했다. 한국은 내년 6월 18일 스웨덴과 조별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6월 24일 멕시코와 2차전, 6월 27일 독일과 3차전을 치른다. 월드컵은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상위 2위까지 16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린다.

다음은 기성용, 구자철, 이근호가 밝힌 월드컵 조추첨 결과에 대한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이다.

기성용(스완지시티)
쉽지 않은 그룹이다. 하지만 월드컵은 어떠한 일도 벌어질 수 있다. 첫 번째 경기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라 본다. 대한민국의 힘을 보여주고 싶다. 후회없도록 준비하겠다.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월드컵에선 어떤 그룹도 쉬운 그룹이 없다. 모두가 다 최고의 팀들이기 때문이다. 모든 선수들의 꿈이고 나라를 대표해서 뛸 수 있는 최고 권위의 대회이기 때문에 그 어떤 상대와도 조금이라도 쉬운 경기가 없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팀으로서 최선의 준비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개개인만으로는 결과를 가져올 수 없는 곳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가진 개개인의 기량과 팀으로서 단단히 뭉쳐 후회없는 최고의 월드컵이 러시아에서 펼쳐지길 기대한다.

이근호(강원FC)
생각했던 대로 쉽지는 않다. 분명히 강팀들과 한 조가 되었지만 어떤 조에 들어갔어도 우리는 약체인게 당연한 것이기에 각오는 하고 있었다. 월드컵까지 우리 조직력을 잘 다져서 더욱 준비를 잘해야 할거 같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독일과 첫 경기가 아니라는 것, 스웨덴과 첫 경기를 잘 준비해 가능성을 높이고 싶다.

KFA 뉴스팀
사진 = 대한축구협회